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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소식> 고대한 신학생

 

– 재일대한기독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신학생으로서 –

할렐루야. 저는 동지사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국의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고대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부친의 직장 관계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이주해 왔습니다. 가족 모두가 나고야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살면서 일본생활에 익숙해 있던 저는 한국에서 공부하게 되어 처음에는 이 한국생활 적응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문화의 차이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익숙하여 대학원에서 공부도, 교회에서 봉사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서울 은평구의 서문교회에서 유치부를 담당하는 교육전도사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아이들의 언어로 바꾸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조금 어렵지만 귀여운 아이들과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의 공부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이 미숙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반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신학 공부가 즐겁고 성경의 지식을 습득할 때 너무 재미 있습니다. 하나님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공부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매일 드리면
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1년 반의 신학대학원 생활을 더 엄격하게 자신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공부하려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재일대한기독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신학생이 되겠습니다. 목사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高大韓 顔写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