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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100년、희망의 100년. 모든것에 감사하라.(살전 5:18)


총회소식

제55회 총회기 총회장 조영철목사의 인사말

게재일 : [19-10-20]   조회수 : 230




 재일대한기독교회(KCCJ)는 일본 땅에서 1908년에 선교가 시작되어 올해(2019년) 선교 1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의 장로교회와 감리교회의 지원으로 출발한 KCCJ는 그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합동교회(uniting church)로서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년 전, KCCJ는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100주년 기념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하면서 100주년사를 발행하였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들은 100주년 선교 이념의 주제를 <감사의 100년, 희망의 100년>(살전5:18)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러, 올해 KCCJ는 1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우리가 희망의 10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하여 희망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중에 있어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셨으며(렘29:11), 신양성서에서도 사도 바울은 소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롬15:13)

 이제부터 2년간, 제55회 총회기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주제는 <믿음을 키워 이 세상의 빛으로>>입니다. 우리들에게 참 믿음이 있으면 희망과 함께 밝은 미래가 주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옛날이나 지금에도 살아계셔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KCCJ는 전국에 100개 남짓한 교회와 전도소, 5,000여 명의 신도로 지극히 작은 무리들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키워서 주님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아가면 예수님 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의 사명, 즉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55회 총회기를 맞이하면서, 지금까지의 111년의 역사를 지키면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험난한 상황속에서도 희망이 넘치는 밝은 미래를 열어주실 것이며 우리 KCCJ, 5개 지방회, 그리고 모든 교회,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실 것을 바랍니다.

2019년10월

재일대한기독교회
제55회 총회기 총회장 조영철목사(大阪北部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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