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西地方会アシュラム祈祷修養会 開催

関西地方會아슈람祈祷修養会 開催 関西地方会 伝道部(部長:金鐘賢牧師)가 主催하는 第42回 아슈람祈祷会가 지난 5月13日과 14日에 同志社びわこリトリートセンター에서 “낙심하지 말고 祈祷하라”(눅18:1)라는 主題로 牧師와 聖徒 104名이 参加하여 開催되었다.

이번 講師는 처음으로 全日本リバイバルミッション運動 責任者인 日本人 滝元順牧師(新城教会)를 講師로 모시게 되었다.

全体 進行은 崔亨喆牧師. 讚揚은 李哲敏, 尹美永執事(京都南部教会)가 引導했다.

開会礼拝에는 朴栄子牧師의 司会로 韓国 노량진教会 여충호牧師가 “応答이 올 때까지 祈祷하십시요”란 題目으로 説教하였고, 이어서 講師 滝元順牧師가 “가장 所重한 것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눅10:30-37)”, “가장 所重한 것 / 共通의 敵을 아는 것(눅10:17-20)”, “窮極的인 勝利를 위하여(고전15:20-26)”란 題目으로 3番에 걸쳐 講義를 해주었다.

善한 사마리아 사람의 比喩에서 韓日 兩国의 関係를 엿볼 수 있다고 說敎하면서 韓日 兩国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連結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共通의 敵인 사탄 마귀와 함께 싸워서 窮極的인 勝利를 이루어 가자고 説教하였다. 滝元順牧師의 獨特한 유머와 하나님의 말씀에 恩惠의 時間이 되었다.

全聖三牧師의 引導로 進行된 干證과 祈禱의 時間에는 蔡晶洙長老, 盧守基勸士, 金永煥長老가 하나님께 받은 恩惠와 体験을 干證하여 主님께 栄光을 돌렸다.

그리고, 參加者 全員이 分班으로 나뉘어 서로를 위하여 祈禱하는 時間을 가졌다. 이튿날 새벽 礼拝는 崔春子牧師의 司会로 地方会長 趙永哲牧師가 “하늘 門을 여는 方法”이라는 題目으로 말씀을 伝한 後 모두가 野外默想의 時間을 가졌다. 閉会礼拝는 朴成均牧師의 司会로 金鐘賢牧師(伝道部長)가 “主의 栄光을 위해 祈祷하자”(王上18:36-40)란 題目으로 説教하고 점심을 먹고 各 教会로 향하였다.(報告：崔亨喆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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