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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대한 기독교회와
미국 장로교회와의 선교 협약
재일대한기독교회와 미국장로교회는, 양쪽교회를 만들어 낸 그 근원인 전통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이다. 1973년이래, 양쪽교회는 일/북미선교협력회(JNAC)를 통해서, 의의있는 기독자의 관계와 만남을 깊게해 왔다. 그 교제 속에서, 일본에 있어서의 선교 활동에 서로 서로 격려해, 세계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사랑의 실현에의 공통인 비전과 소명을 서로 나누어 왔다. 특히 재일대한기독교회는, 재일코리안 인권에 대한 KCCJ의 대처에 대한 미국장로교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
우리들 양쪽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 된다고 하는 공통인 신앙을 기초로서, 그 선교에 있어서의 새롭게 보다 깊은 파트너십 관계를 지금 여기에 확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파트너로서,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힘이 밝혀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함께 일하는 것을 맹세한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의 밑에, 교회의 일치를 확인하고, 이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사랑, 화해를 나타내기 위해서 함께 일한다. 그 때문에,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의 선교와 연대에의 참여를 달성하는 것에 합의한다.
파트너십
우리들은, 각각의 교회의 선교와 활동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지게, 인재를 서로 오고 가게 하고 선교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촉진한다.
협의회
각각의 콘텍스트(context)에 있어서의 선교에 관한 새로운 전개를 연구할 필요성에 응해 협의회를 개최하고, 신학이나 선교 정책, 선교 전개에 관한 과제에 대해서 함께 탐구한다.
커뮤니케이션(정보전달 수단)
파트너 관계를 진척시키기 위한 모든 정보전달 수단은,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사무국과 미국장로교회총회의 세계선교국의 사이에서 실시한다.
반성과 평가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이, 선교에 있어서의 보다 깊은 상호이해와 관계에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는 것을 믿으면서, 우리들은, 정기적으로 이 파트너 관계를 반성·평가하는 것에 합의한다.
